1946 함경남도 함흥에서 8.15 광복 후 미군정청의 고위 관리직 공무원인 아버지 윤득호씨와
대한부인회 초대 조직부장을 지낸 박채련씨의 4남 2녀 중 4남으로 태어남
1950 6.25 때 아버지를 여의고 6세부터 어머니 슬하에서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자람
1963 해군사관학교 낙방
1964 보성고등학교 졸업 후 어머니의 권유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 응시하였으나 낙방
1965 한국 도자기에서 예술의 진가를 발견한 셋째 형의 조언으로
홍익대학교 미대 공예학부 공예학과 입학
1966 대학에서 연극에 몰두하여 두 편의 주연을 맡기도 하였으나,
단원들과의 집단생활이 맞지 않아 군대에 자원함
1967 어머니의 배려로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유물관리관으로 근무,
이 때 정신적 지주가 되는 최순우 관장과의 인연으로 도자사를 공부하면서
분청에 매력을 느낌
1970 국립중앙박물관 보조연구원
1973 홍익대학교 미대 공예학부 졸업
제 7회 동아공예대전 대상 수상(문방구)
1974 한국문화공보부 추천 일본 당진 유학
일본 구주 공예미술전 입선
1975 3년 예정 유학이었으나, 다른 많은 유학생들의 도자가 일본화되는 것을 보고 1년 만에 귀국
1976 제 1회 개인전, 윤광조 도예전[신세계미술관, 서울], 시인 김광균씨의 권유로 개최.
최순우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전시서문을 썼으며,
수반, 항아리, 문방구, 제기, 합, 화분 등을 출품
1977 77' 신춘 초대전, 현대화랑
각 분야 서양화, 동양화, 조각, 도예에 30~40代를 대표하는 작가를 선정 기획한 전시.
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대화랑과 인연을 맺게 됨
1978 합작전[현대화랑, 서울], 현대화랑에서 기획한 장욱진 선생님과의 합작전,
개막 30분 만에 모두 작품 팔림. 제 2회 개인전, 윤광조 도예전[현대화랑, 서울],
오랜 지우 김동건(서울고등법원장) 만남
1979 봄, 경기도 광주에 손수 지은 한옥에 작업실 마련,
최순우 관장이 ‘급월당’이라는 당호를 즉석에서 지어 줌. 제 4회 공간도예대전 우수상 수상
제 3회 개인전, 윤광조 생활 용기전[통인화랑, 서울], 최초로 ‘생활 용기’용어 사용
1980 제4회 개인전, 윤광조 소품전[통인화랑, 서울] 오랜 지우 한수산 만남
1981 제 5회 개인전, 윤광조 도예전[남경화랑, 광주] 80년의 광주민주화운동 직후
정신적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을 위해 도자기전을 개최하고 싶다는 화랑 주인 김석학
(전 광주일보 문화부장) 의 청으로 이루어짐. 법정 스님이 화랑에 여러 날 계시면서
많은 보살님들에게 작품 설명하심
1984 제 6회 개인전, 윤광조전[맥향화랑, 대구]
제 7회 개인전, 윤광조전[예화랑, 서울]
이 전시 후 그 동안의 모든 빚 청산. 겨울 송광사에 두 달간 묵으면서 스님들과 참선,
선종에 몰입
1985 선종의 생활화, 물레를 버리고 석고, 판, 코일링 작업(타래쌓기 작업)으로 전환
1986 제 8회 개인전, 윤광조전[한국미술관, 서울/교토 크래프트센터 갤러리, 교토],
물레와 석고 작업을 병행하여 작품 제작. 지리산 정각사에서 4만 배를 올림
1988 오늘의 분청작가 3인전 [토화랑, 서울], NCECA 88 참가 [포틀랜드, 미국]
미국의 하버드대학을 비롯 13개 대학을 두 달간 순회하면서
‘한국도예약사와 나의 작품세계’에 대해 슬라이드와 실기 강연
1989 제 10회 개인전, 윤광조 식기전[리빙아트, 서울]
1991 제 11회 개인전, 윤광조전[선화랑, 서울],
이 전시는 물레에서 벗어난 작품들로만 발표하였으며 작품 제목을 정, 관, 환희,
월인천강과 같은 불경 용어로 사용
초대 개인전[맥쿼리갤러리, 시드니]. 이 전시를 통해 호주의 뉴 사우스 웨일즈 국립미술관,
퀸스랜드미술관, 빅토리아국립미술관 3곳에서 최초로 한국미술작품으로
윤광조의 도예작품을 구입. 호주의 마나크, 시드니, 캠버러 대학에서 특강
1994 한국의 미-그 현대적 변용전 출품 [호암미술관, 서울],
회화와 도예가 동등한 입장에서 이루어진 전시로 도예에 대한 이미지를 격상
경북 경주 안강읍의 ‘바람골’에 작업실을 손수 지어 이주, 향후 ‘경주시대’라 불릴 만큼
활발한 작업을 하면서 작품 경향은 더욱 자유롭고 표현적인 양상을 보임
1998 개인전[분당 삼성플라자 갤러리, 경기도 분당], 경주 바람골 작업장에서 첫 시도된
새로운 표현 기법의 작품들이 발표됨
2000 단체전 인터내셔널 인퓨전[시바리스 갤러리, 미시건],
주최측에서 세계적인 도예작가들을 자체적으로 선정하여 출품 요청
2001 NICAF 참여, 일본의 신생당 화랑 주인이 가장 먼저 작품을 매입
분청사기명품전 II: 한국미의 원형을 찾아[호암갤러리, 서울],
2층에 현대분청을 대표하는 작가로 별도 공간에 개인 전시하였으며,
작가 설명에 ‘거장’이라는 호칭 사용
2002 윤광조 도예전[신생당화랑, 도쿄], 2001년에 NICAF에 참석하여 신생당화랑 주인에게
자신의 전시회를 스스로 추천하여 이루어짐
윤광조전[가나보부르 화랑, 파리], 파리의 그랑팔레 뮤지엄에서 피카소와 마티스를
비교한 전시를 보면서 마티스가 피카소로부터 탈피한 것이 거주지를 니스로 옮긴 후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니스의 마티스 미술관을 방문하기도 함
2003 윤광조전[베송갤러리, 런던],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도예전문 화랑인 영국 런던
베송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짐
수가화랑[부산]에서 ‘윤광조 상설전시관’ 개관
산중일기-윤광조의 현대도예전[필라델피아미술관, 필라델피아], 동양작가로서는
최초이며, 현지신문 프라임 타임(Prime Time), 아시안 아트(Asian Art),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에서 크게 다룸.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심경>매입 소장
2004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전시
미국 시애틀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오랜기간(2004.11.13~2005.6.19)전시,
시애틀 미술관에서 작품 매입. 상설전시